송명화 시의원, 천호지역 새 변화들 확정

작성일 : 2020-12-27 10:17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3)은 지난 16() 2021년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심의를 마치며 천호지역의 새 면모를 위한 예산들을 확보했다.

 

옛 천호지하차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먼저 옛 천호지하차도에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되게 된다. 평면화 공사 전 천호사거리에 있었던 천호지하차도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키 위한 투자심사 및 현상공모 예산 22,000만 원이 확보됐다. 천호지하차도가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다.

 

송 의원은 그 동안 강동지역의 핵심적 교통·상업거점인 천호역사거리에 위치한 옛 천호지하차도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울시 담당부서인 도시공간개선단, 강동구청 관계자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 서울시에서 천호지하차도 유휴공간 활용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면적 약 3,550, 총 연장 195m에 달하는 이 공간을 자연이 있는 보행자 중심의 지하보행로 조성과 휴식과 교육,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약 267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천호자전거테마거리 조성

다음은 천호공원사거리에서부터 한강으로 연결되는 즈믄나들목까지 약 430m 구간에 천호자전거테마거리가 조성된다. 자전거 관련 업종이 밀집되어 있는 천호자전거거리를 전국 자전거1번지 명소로 조성, 지역을 브랜드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천호자전거거리 경관개선 및 자전거전용도로 설계용역비와 즈믄나들목 개선 예산 9억 원을 확보했다.

 

송 의원은 강동구 담당부서와 자전거특화거리 조성을 논의, 강동구에서는 올해 강동구 자전거 테마거리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구천면로 도로확장 및 LED 간판 교체

구천면로 도로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도 확보했다. 강동구에서 가장 오래된 도로이며 대부분 왕복 2차선의 좁은 길로 교통 혼잡을 야기하는 구천면로 확장을 위해 명일역사거리 구간 도로확장 예산 20억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구천면로의 LED 간판 교체 예산 35,000만 원도 확보해 구천면로 환경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천호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또한 청년주택이 건설 중이며 얼마 전 송 의원의 요청으로 버스정류장이 신설된 지역인 천호역 1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다. 내년 예산에 설계용역비 2억 원이 확보됐다. 신설된 버스정류장과 함께 교통약자들의 이용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장애인복지관 건립 지원, 노인보호전문기관 신설

천호동에 건립이 예정된 강동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지원 예산 5억 원, 노인보호전문기관 신설 및 운영 예산 25,000만 원도 확보됐다. 장애인과 노인들의 복지증진도 기대된다.

 

주민들의 소중한 쉼터, 천호공원과 광진교 환경개선

코로나 상황에서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더욱 소중한 공간이 된 천호공원과 광진교의 환경개선도 이뤄진다. 천호동 주민들의 소중한 쉼터인 천호공원의 경관개선과 사계축제를 위한 예산 81,000만 원이 확보되었다. 시의회에 들어간 후 첫 사업으로 시장에게 제안해 진행하고 있는 광진교 차 없는 다리문화행사를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문화행사 예산과 함께 안전난간 설치 및 상부 녹지시설 정비 예산 10억 원도 함께 확보했다.

 

한강공원 광나루지구 환경개선

천호동과 연결된 한강공원 광나루지구에 있는 수영장 재건설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 청소년들을 위한 스케이트보드장 건립, 어린이야구장 안전펜스 설치, 드론공원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마련 등에 예산 59,000만 원을 확보, 한강공원 광나루지구의 환경개선도 기대된다.

 

암사초록길 조성, 학교환경개선, 전통시장 및 특화거리 지원 등

이 밖에도 암사초록길 조성 예산 70억 원을 비롯해 천호동 관내 초··고등학교 학교환경개선, 천호동 전통시장 및 특화거리 상인회 지원, 일자산 창의놀이터 조성, 천호역사거리에서 암사역 구간 띠녹지 정비 및 가로숲 조성 등을 위한 예산 298,000만 원도 확보하는 등 예결위원으로서 천호동과 강동구에 꼭 필요한 예산들을 꼼꼼히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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