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견 무시하는 3317번 버스 폐선 결사반대

작성일 : 2021-01-22 09:58 수정일 : 2021-01-24 11:46

송파구의회 박인섭·김형대 의원은 가락2동 쌍용아파트 입주민들이 제기한 집단 민원과 관련해 민원인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SNS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시 시내버스 정기노선 조정()에 따르면 가락2동 쌍용APT를 경유하는 3317번 버스 노선을 폐선하기로 했는데, 해당 노선을 이용해 통근하는 입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주민들이 폐선 불가 민원을 제기한 것이다.

 

박인섭·김형대 의원은 지역 주민들이 이용 중이던 3317번 버스 노선 폐선과 관련해 반대 의사를 분명하게 밝히고, 송파구청 소관 부서와 현안 문제를 검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가락2동 성동구치소 부지(아파트, 체육문화시설 등 대규모 시설)가 개발되고 인근 공동주택이 재건축될 경우 버스 노선 폐선이 아니라 오히려 버스 노선을 증설해야 됨을 거듭 강조하고, 3317번 버스 노선을 현행대로 운행할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소관부서로부터 서울시 시내버스 정기노선 조정()에 입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박인섭·김형대 의원은 3317번 버스 노선 폐선을 결사반대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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