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5

장봉이

작성일 : 2021-01-26 17:29

 

하루를 넘긴다는 것이

꽤 힘겨운가 보다

얼굴도 성도 모르는

코로나19에게

노을도 힘겨워

끝내

코피를 쏟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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