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도서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관내 작은도서관 8개관 정기적으로 순회 방문해 실무교육 진행

작성일 : 2021-03-10 10:18

강동구립 성내도서관 전경.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강동문화재단(대표이사 이제훈) 소속 강동구립 성내도서관이 ‘2021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도서관 운영 전문인력인 순회사서를 작은도서관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영 내실화를 다지고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주민에게 독서문화서비스의 고른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업으로 순회사서 3명 인건비 및 활동비,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비 등 6,000여만 원 예산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액 지원 받는다.

 

이에 강동구립 성내도서관은 3명의 순회사서를 채용했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관내 작은도서관 8개관을 정기적으로 순회 방문해 기본 대출·반납업무, 독서문화프로그램, 자료 수서 및 정리, 자원봉사자 실무교육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확대 실시되는 관내 상호대차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강동구립 성내도서관 관계자는 서울시 시행도서관 중 유일하게 순회사서 3명을 채용해 2년 연속 작은도서관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 강동구 내 작은도서관 운영 내실화를 통해 구민 여러분께 고른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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