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고덕1동 주민센터를 칭찬합니다

코로나19 시기, 플라스틱 용기 사용 줄이기에 솔선수범하며 환경문제 고민

작성일 : 2021-03-12 17:03

평소 기후·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온 강동구의회 진선미 의원(강일동, 고덕1·2)이 고덕1동 주민센터의 친환경 생활 습관을 칭찬하고 널리고 알리고 싶다며 소식을 전해왔다.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은 크게 변했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면서 생활폐기물은 더욱 늘어나고 이는 환경오염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그 중 지구환경에 가장 위협적으로 다가 오는 것이 플라스틱이다. 플라스틱은 해마다 33000만 톤이 생산되지만 이 중 9%만이 재활용되며 79%는 그대로 폐기물이 된다고 한다.

 

최근 고덕1동 주민센터 주영석 동장을 비롯한 직원들도 코로나19로 점심을 배달시켜 먹는 횟수가 증가하면서 플라스틱 용기 문제의 심각성을 피부로 느끼기 시작했다.

 

이를 줄이기 위한 대안을 고민하던 직원들은 배달 시 다회용기에 음식을 준비하고 식판에 배식을 하여 점심을 먹기로 하였다. 이렇게 각자 식판을 준비하기 시작하면서 플라스틱 일회용기 사용은 눈에 띄게 줄었다. 주영석 동장은 조금의 편리함으로 잠시 행복해 질 수는 있지만 환경, 그리고 미래 세대를 생각하면 꼭 해야 할 일이라며 실천의지를 다졌다.

 

진 의원은고덕1동 주민센터의 솔선수범 사례가 널리 알려져 우리 미래를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에 보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길 기대해본다강동구의회도 환경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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