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2년 민관협치 의제발굴 착수

의제발굴 위해 협치위원이 직접 다양한 주민의견 수렴

작성일 : 2021-03-15 11:15

2월 16일, 협치강동구회의는 각 분과별 의제발굴 전략을 발표했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협치강동구회의주관으로 2022년 민관협치 의제발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협치강동구회의(민간의장 김용임)서울특별시 시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서울특별시 강동구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에 의거 구민 제안사업을 심의하고 정책과정에서 구민참여를 촉진하는 위원회다.

 

구정에 협치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협치강동구회의는 민과 관이 협업해 실행할 수 있는 의제를 발굴한다. 발굴과정에서 협치위원이 지역전문가, NGO 네트워크, 소외계층 노동자 등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협치강동구회의 심의 및 주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의제는 2022년에 총 10억 원 규모 협치사업으로 추진된다.

 

강동구민(관내 거주자 및 직장인 등)은 누구나 강동구청 홈페이지(참여소통>구정참여>민관협치 사업제안)를 통해 협치강동구회의에 사업제안을 할 수 있다. 제안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414일까지 이메일(antonche84@gd.go.kr)로 신청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민관협치는 정책과정에 주민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을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내 삶을 스스로 바꾸는 보람을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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