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돌봄공백 최전방 우리동네키움센터 현장 점검

이정훈 강동구청장 새학기 맞아 초등돌봄시설 돌봄 현장과 운영사항 점검

작성일 : 2021-03-19 16:28 수정일 : 2021-03-19 21:14

3월 16일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강일동 키움센터를 돌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새학기를 맞아 316() 코로나19로 인한 돌봄공백 최전방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동네키움센터 돌봄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개소 후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긴급돌봄체계로 운영되고 있는 돌봄 환경을 점검하고 종사자 애로사항을 청취해 돌봄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뤄졌다. 점검 대상은 지난 12월 개소한 2호점 명일2동키움센터와 3호점 강일동키움센터이다.

 

현재 해당 센터들은 시설 정기 방역소독, 방역 물품 비치, 돌봄아동 및 종사자 발열체크 및 외부인 출입관리 강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긴급돌봄체계로 2호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호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방학중 이용시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방과 후 또는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만612세 아동을 위한 시설로 숙제지도, 놀이활동,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간식제공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료는 월 5만 원 이내이다.

 

센터 이용을 원할 경우 우리동네키움포털(http://icare.seoul.go.kr)에서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며 이용관련 상담은 각 센터별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증가하는 긴급돌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선에서 애써주는 돌봄교사분들 노력에 감사드린다구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촘촘하고 질 높은 돌봄 체계를 구축해 학부모들이 돌봄 걱정 없이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강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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