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화 시의원, ‘천호 시니어 일자리나눔터·청소년 쉼터’ 조성 7억 추가 확보

작성일 : 2021-04-09 10:51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3)은 천호 액티브시니어 일자리 나눔터 및 청소년 쉼터 조성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7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천호 액티브시니어 일자리 나눔터 및 청소년 쉼터 조성 사업은 천호동 광진교사거리 인근 지역에 방치돼 있던 나대지에 강동구 어르신 일자리 거점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평화로운 공간을 제공해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강동구는 지난해부터 천호동 426-2번지와 426-6번지 2필지(대지 304, 연면적 810)에 시니어클럽, 시니어카페 및 바리스타 교육장, 청소년 쉼터 등을 용도로 준비해 왔으며 이번에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7억 원이 추가로 확보됨에 따라 예산 전액이 확보되어 올해 안에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 지역은 구가 2014년 기부채납을 받았던 지역으로 송 의원은 구의원 재임 시 주변 환경 및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공건물을 신축해 구유재산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요청하기도 했던 곳이다.

 

송 의원은 이 지역에 천호 액티브시니어 일자리 나눔터와 청소년 쉼터가 조성돼 시니어 세대를 축으로 해 전반적인 일자리, 여가·문화가 함께 나눠지고, 또한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평화로운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지역공동체 형성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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