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국회의원, 아파트별 종부세 증가 예상치 제공

작성일 : 2021-04-25 13:09

배현진 국회의원(국민의힘·송파을)문재인 정부의 종부세 폭탄이 얼마나 될지 두려워하는 주민들을 위해 한국감정평가학회에 의뢰하며 지역 내 13개 아파트 단지별로 종부세 증가 예상치를 제공했다. 지역구 의원으로서 당연히 제공해야할 정보로 생각, 주민들에게 의미있는 안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 의원이 제공한 사례에 따르면 종부세 합계액이 가장 많이 증가하는 송파을 아파트는 헬리오시티로 나타났다. 202077억 원, 2021332억 원, 2022436억 원으로 향후 2년간 359억 원, 466%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이후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는 잠실 5단지202074억 원에서 2022277억 원으로 향후 2년간 203억 원, 274%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배 의원은 매매가가 매년 10% 상승하고 다주택자 비율이 그대로인 상황을 가정해 종부세 변화를 추정한 결과치를 지역구 내 13개 단지에 모두 안내했다. 정부·여당이 4.7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에도 종부세 완화법안을 둘러싼 눈치게임을 벌이고 있는데, 국회에 상정돼 있는 야당의 여러 종부세 경감법들을 조속히 처리해 안 그래도 살기 힘든 국민들의 민생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자료를 본 주민들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배현진 착한종부세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도울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달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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