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 운동 기념하며 강동구의회 화합과 협력 촉구 결의안 채택

새로운 미래를 향해 화합하는 강동구의회로 나아갈 것

작성일 : 2021-05-20 14:49

강동구의회(의장 황주영)가 지난 518일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갑섭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41주년 5·18 민주화 운동을 기념하며 나눔과 소통, 공동체 정신으로 하나 되는 강동구의회 화합과 협력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제 부의장은 올해는 민중의 힘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한 5·18 민주화 운동이 41주년 되는 해로, 우리는 민주시민의 화합된 힘을 보여준 5·18 민주화 운동을 통해 크나큰 희생과 단결, 희망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2021년 우리는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 코로나19 전염병이라는 전 세계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제대로 시작해야하는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길목에 서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통합과 화합의 정신이 필요한 시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라는 개인주의보다 우리라는 공동체정신으로 여·야 소통과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5·18 민주화운동의 희생정신, 나눔과 소통, 공동체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강동구의회가 먼저 화합하고 하나 되는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발표했다.

 

황주영 의장은 “5·18 민주화 운동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는 말에 이어, “앞으로 우리 강동구의회는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적극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협력하는 의회, 화합하는 의회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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