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님 감사합니다!”

5월 가정의 달, 초등학생이 직접 만든 감사장 전달

작성일 : 2021-05-21 15:25

박성수 구청장을 만나 감사장 전달한 학생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송파키움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이 20, 구청장에게 감사장과 감사편지를 전해와 흐뭇함을 더했다고 밝혔다.

 

송파구 가락본동에 위치한 가락본동 송파키움센터는 학교가 끝난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센터 내 안전한 돌봄, ·간식 제공, 다양한 체험학습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지난해 코로나 19가 한창이던 5월 개소해 코로나 상황으로 학교수업이 원활하지 않아 초등학생을 둔 맞벌이 부부들의 한숨이 깊어지던 시기에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여주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학교와 학원이 휴교와 휴원을 반복하는 동안에도 송파키움센터는 긴급 돌봄을 유지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쉼 없이 돌봐왔다.

 

1년여 시간이 지난 지금 키움센터를 이용해온 아동들은 센터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코로나 상황을 잘 견뎌낼 수 있었다. 이에 아동들은 센터개소 1주년을 기념하며 센터를 조성하고 지원해준 구청장에게 감사함과 코로나를 함께 이겨내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장을 손수 제작해 전달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그 누구의 칭찬보다도 아동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 감동스럽다면서 코로나로 모두가 어렵지만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어려움은 더 컸으리라고 생각한다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돌봄 체계를 견고히 해 아동을 비롯해 구민 모두가 건강하게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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