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 서울시 첫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 예산 확보

작성일 : 2021-05-27 10:59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이 지난 17일 진행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 통해 3,000만 원 전기자전거 구입비용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지난해 12월 서울시 처음으로 강동구 전기자전거 구입비용 지원관련 조례를 개정하며 강동구 그린모빌리티 활성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지난 10일에는 전기자전거 보급을 촉진하고 전기자전거 구입비 지원에 관한 자전거업계 의견을 듣기 위해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진 의원을 비롯해 강동자전거연맹 수석부회장 및 관내 자전거판매 대표들과 구청 교통행정과 직원이 참석해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대한 열띤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서 진 의원은 점차 높아지는 1인 가구 비율과 함께 출퇴근 시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구민이 많아지고 있다고효율 친환경 정책으로서 전기자전거 구입비 지원이 순차적으로 확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의원은 전기자전거 구입비용 지원은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 이용에 기여하며, 증가하는 차량으로 인한 도심지 교통체증 해소 및 미세먼지 저감 등 구민의 건강한 삶도 도모할 수 있다지원금이 확보된 만큼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구청 담당자와 협의해 구매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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