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회원 강동구의회 의원, 쓰레기 문제 해결 현장점검

자원순환센터 건립예정부지 1,500톤 넘는 쓰레기 처리

작성일 : 2021-06-25 10:19

강동구의회 서회원 의원(명일1·길동)이 지난 11일 고덕동에 위치한 자원순환센터 건립예정부지 현장을 방문했다.

 

세 달 전, 고덕동 85번지 일대 자원순환센터 건립예정부지에는 1,800톤 가량 쓰레기가 쌓여있었다. 수도권매립지 반입총량제 등 반입제재 조치로 쓰레기를 수송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대규모 아파트단지 재건축으로 인해 인구가 증가한데다가 코로나19로 인해 음식 배달이 늘고 비대면 거래 활성화로 쓰레기가 증가함에 따라 자원순환센터 건립예정부지에는 수도권매립지로 수송되지 못한 쓰레기가 쌓여 악취가 발생하고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서 의원은 쓰레기 문제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청 청소행정과와 심도 있게 논의했고, 반입총량제 반입제재 조치가 완화되자 청소행정과에서는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김포에 있는 수도권 매립지로 쓰레기를 수송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해 1,500톤이 넘는 쓰레기를 모두 처리했다.

 

자원순환센터 건립예정부지 현장을 방문한 서 의원은 관계부서 담당자와 함께 추가 조치사항이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 의원은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준 청소행정과장님과 담당팀장님, 직원들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저 또한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강동을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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