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현 강동구의회 의원, 강동구-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간 업무협약 체결 연결고리 역할

작성일 : 2021-06-25 10:23

김남현 강동구의회 의원(상일동·명일2)이 지난 17일 강동구청 구청장집무실에서 열린 강동구-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간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김 의원이 지난 2018년 강동구의회 제258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역 의료 현황과 발전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한 이후 동부권 지역여건 변화에 따른 의료수혜인구 증가와 팬데믹 상황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의료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추진을 위해 강동구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간 체결됐다.

 

김 의원은 당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동구에 현재 상급종합병원인 3차 의료기관이 전무한 실정을 언급하며 향후 대규모 인구유입과 지하철노선 연장 등 강동구가 동부수도권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3차 의료기관의 양성과 이를 위한 민·관 협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협약식에는 김 의원을 포함해 이정훈 강동구청장, 도시관리국장, 보건소장, 도시계획과장,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원장 등이 참석해 도시관리계획 변경 추진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업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강동구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안을 마련하고 서울시와의 협의를 거쳐 금년 안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마무리하고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 의원은 강동구는 향후 55만의 인구를 가진 서울 동남권의 중심 도시이지만 상급종합병원이 없다는 것은 강동구민의 자존심문제이다라며 3년 동안 도시계획과와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 오늘 이루어지게 된 것 같다. 이제 그 시작을 열었으니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구민들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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