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허브천문공원 체험프로그램 운영

허브제품만들기·허브삽목·천체관측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작성일 : 2021-06-28 09:37

2019년 6월 천체관측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오늘 7월부터 9월까지 허브천문공원(둔촌동 산86) 체험학습장과 작은천문대에서 달과 별, 허브향이 가득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허브천문공원은 일자산 기슭에 위치한 강동구의 대표적인 명소로,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 꼭 들러보아야 하는 곳이다. 이곳은 봄의 대표적인 허브인 포피(양귀비)라벤더류100여종 허브가 절정을 이뤄 자연의 눈부신 색으로 옷을 입고 방문객들에게 한껏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허브천문공원 내 체험학습장에서는 7월부터 9월까지 허브 에센스를 활용한 허브제품 만들기 체험(수요일)과 허브 삽목 체험(목요일) 두 가지를 주제로 허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허브제품 만들기 체험은 7: 손소독제, 천연해충퇴치 스프레이, 천연버물리, 허브소금, 8: 천연 디퓨저, 손수건 염색, 천연페브리즈, 9: 허브를 이용한 찜질용 허브볼, 마스크팩, 천연립밤 등 다양한 제품을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허브 삽목체험은 재배단지에서 직접 생산한 허브를 활용해 허브를 직접 심고 키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천체관측체험은 8월까지 매주 목요일 20, 9월은 1930분부터 진행된다. 월별로 7: 은하수와 여름 별자리, 8: 토성과 화성, 9: 유성우와 가을 별자리 등 그날 관측할 수 있는 달과 계절별 별자리를 학습하고 천문대를 활용해 직접 관찰해 볼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이 가족, 연인과 함께 허브천문공원을 방문해 아름답고 향기로운 허브를 느끼고, 공원에서 진행되는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허브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시공공예약 홈페이지(https://yeyak.seoul.go.kr)에서 예약 할 수 있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할 예정이다. 허브천문공원 체험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강동구청 푸른도시과(02-3425-645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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