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민정 협력 모범사례 만든다

6월 25일 ‘노사민정협의회’ 발족

작성일 : 2021-06-28 09:40

송파구 노사민정협의회 위촉식.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지난 25일 노사민정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노사민정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역경제 및 노사관계 발전에 관한 사항을 발굴하고 심의·자문하는 협의체이다.

 

현재 송파구에는 48,000여 개의 사업체에 34만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3번째로 많은 고용관계 규모다.

 

이에 구는 노사관계를 호혜적으로 정착시키고,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기 위해 협의회를 구성했다. 협의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위원장인 박성수 송파구청장을 비롯해 근로자 대표, 사용자 대표, 송파구의원, 민간 전문가,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장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구는 62517시 구청에서 위촉식을 갖고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공유 한 후, 코로나19로 심각해진 지역 일자리 대책과 노사민정 협력사업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앞으로 구는 협의회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적자원 개발 지역 노사관계 안정에 관한 사항 지역경제 발전에 관한 사항 등에 협의·심의하며 관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노동시장 안정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구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와 사용자의 상생과 협력문화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송파만의 특색과 장점을 잘 살린 고용노동정책을 발굴해 노사민정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나아가 풍요롭고 활기찬 도시 송파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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