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현 강동구의원, 상일동 고덕천변 ‘노래기 벌레’ 긴급 방역소독 요청

작성일 : 2021-06-30 16:01

김남현 강동구의회 의원(상일동·명일2)이 지난 25일 상일동 주민으로부터 삼성엔지니어링 인근 고덕천 산책길의 노래기 벌레 민원을 접수받고 바로 현장을 찾았다.

 

노래기는 몸길이가 24cm 절지동물로 작은 지네를 연상시킨다. 인체에는 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스컹크 벌레라는 별명이 붙어 있을 만큼 건드리면 지독한 냄새를 풍긴다.

 

주민들은 최근 고덕천 산책길 곳곳을 누비는 노래기 떼로 인해 산책길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김 의원은 구청 푸른도시과 담당자와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재빠른 방역소독 조치를 보건소에 요청했다. 구청 담당자는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이어 습한 날씨로 노래기 개체 수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며 방역소독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구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애용되는 고덕천 산책로가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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