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나눠요, ‘강동형 나눔가게’의 새로운 출발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인 자영업자들의 나눔이라 더 뜻깊어

작성일 : 2021-08-27 11:43

강동형 나눔가게 현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역 나눔을 실천하는 강동형 나눔가게를 새롭게 운영한다.

 

강동형 나눔가게는 월 1회 또는 분기별 1회 이상 지역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중소기업·프랜차이즈·학원·병원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나눔가게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서울시 우리동네 이웃사촌 프로젝트 사업으로 운영돼 왔으나 올해는 서울시 복지공동체사업 통합운영으로 중단된 상태다. 이에 구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강동형 나눔가게로 명칭을 변경하여 사업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구는 본격적인 사업시작에 앞서 동 주민센터를 통해 나눔가게 현황을 재정비했고, 13개동 112개소의 사업장이 강동형 나눔가게로 새롭게 나눔을 이어가게 됐다.

 

강동형 나눔가게협약을 체결하고 3개월 또는 분기별 2회 이상 나눔을 지속하면 구에서 새로 제작한 강동형 나눔가게인증현판을 전달할 예정이고, 올 하반기에는 2021년도에 처음으로 참여를 시작한 강동형 나눔가게’ 1호점과 협약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기꺼이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동형 나눔가게에 참여하고 싶다면,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강동구청 복지정책과(02-3425-56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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