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아이스팩 재사용으로 ESG 행정 실천

민·관·기업 협력, 환경 보호·소상공인 상업활동 지원 효과 제고

작성일 : 2021-08-27 11:47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 홍보물.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를 위해 기업(소상공인)과 콜라보로 지속가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앞서, 구는 2019년 전국 자치구 첫 민--기업(소상공인) 협력 아이스팩 재사용 캠페인을 추진하여 탈() 플라스틱 및 자원순환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금까지 130여 톤의 쓰레기 감량과 70여 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보았다.

 

러쉬코리아, 서울창업허브센터(ABC쿠킹스튜디오), 이마트 명일점, 강동 GS리테일, 전통시장, 식품업체 등 여러 기업 및 소상공인과 콜라보로 아이스팩 재사용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금까지 소상공인 등에 185천여 개를 무상 지원해 5,400만 원 구매 비용 감소 효과를 보았다.

 

아울러 아이스팩 재사용으로 인한 위생 및 규격, 특정 상호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단체에서 중간 크기(15×20cm), 특정 상호 없는 제품을 선별하고 소독업체에서 세척·소독·포장을 거쳐 무상으로 소상공인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자원순환 및 플라스틱 없는 강동구를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재활용 자판기 및 강동 더드림 재활용품 유가보상 사업 등 구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재사용 아이스팩이 필요한 주민은 강동구청 청소행정과(02-3425-58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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