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동경찰서와 손잡고 보이스피싱 예방에 나서다

범 구민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로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작성일 : 2021-04-11 11:01

지난 8일, 강동구는 강동경찰서, 강동농협, 외식업중앙회 강동구지회, 대한노인회 강동구지회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범구민 홍보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8일 강동경찰서, 강동농협, 외식업중앙회 강동구지회, 대한노인회 강동구지회와 함께 범구민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프로젝트협약식을 가졌다.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강동구 관내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97억 원으로 전년대비 26억 원이 증가했다. 해마다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증가하고 범죄 수법이 고도화되고 있다.

 

또한 보이스피싱은 구민들에게 금전적 피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피해까지 수반되는 범죄로서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힘든 구민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을 남기게 된다.

 

이에 구는 구민들이 보이스피싱을 주의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강동경찰서 등 5개 기관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홍보매체를 최대한 활용, 피싱범죄 수법과 피해유형을 소개해 구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범구민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자치단체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생각한다보이스 피싱 예방을 위해 아낌없는 행정지원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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