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도시경관 개선 위한 첫 발걸음

구천면로 일대 등 3개소 약 3.4km 구간

작성일 : 2021-04-12 08:30

사업 구간 현장 사진.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구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구천면로, 성안로, 동남로82길 등 연장 약 3.4km에 이르는 구간에 대해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 구간은 구천면로(천호시장명일역) 성안로(성안로75천호대로1102) 동남로82(고덕로296297-1)이며, 총사업비 197억 원을 투입해 총 4개 구간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협소한 보도에 한전주 등이 위치해 있어 보도를 이용하는 노약자와 유모차를 이용하는 보행 약자에게 불편과 위험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통신선 및 전기선이 어지럽게 널려있어 도시미관을 저해했던 지역이다.

 

구는 먼저 구천면로 일대(천호초교 사거리명일역, 천호초교천호시장), 2km 구간에 대한 지중화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지난 326() 한국전력공사,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유관기관과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성안로와 동남로82길 등 2곳은 추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지중화 사업을 통해 강동구의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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