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 선정

불법 광고물 근절 위한 적극 행정과 강동구 특화사업 등으로 높은 평가 받아

작성일 : 2021-12-07 15:21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자치구로 선정됐다.

 

이번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 옥외광고물 정비 및 특수사업 실적, 간판 수준향상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평가에서 강동구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주말·야간 근무조를 편성하여 점검반을 운영하고, 공휴일·명절 기간 집중 정비, 불법 벽보·전단 수거보상제 등을 적극 실시해 총 362만 건 불법광고물 정비실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안전하고 아름다운 간판문화 조성을 위한 관내 대형 옥외광고물 수시 안전점검 실시, 이전·폐업 등으로 관리가 어려운 주인 없는 간판 일제 정비, 구천면로 일대 노후화된 간판을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과 거리 특성과 업소의 개성을 살린 벽면형 간판으로 교체·지원하는 사업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이 사업들은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정당현수막의 공공용 현수막 지정게시대 설치 의무화,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 및 홍보 캠페인, ·미용업소 사인볼 정비 시범사업 등의 특화사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자치구로 선정되게 됐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3년 연속 옥외광고물 수준향상평가에서 우수자치구로 선정된 것은 불법광고물 근절과 옥외광고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한 구 직원들의 노고와 협조해준 주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정비와 우리 구만의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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