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무인민원발급기 신규설치로 주민 편의 UP!

문정1동 주민센터에 장애인 편의 고려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작성일 : 2021-04-02 11:44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지문 확인만으로 총 110종의 민원서류를 쉽고 저렴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 발급기를 문정1동 주민센터에 새롭게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구는 평소 민원서류 발급 수요가 많은 주민센터 내 민원창구 대기시간을 줄여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스마트 송파에 걸맞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구는 유동인구가 많고 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관공서, 주요 지하철역,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문정1동 주민센터에 1대를 추가 설치해 송파구 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22대가 운영된다.

 

특히, 새로 설치한 발급기는 장애인 편의를 고려한 대화면 모니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노후화로 이용이 불편했던 서울아산병원 등의 무인민원발급기 2대도 최신 기기로 교체해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도모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지문확인만으로 주민등록표 등·초본, 지방세 관련 증명서, 교육 관련 증명서 등을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 12월 고용·산재보험 및 여권 관련 증명서 22종이 추가됨에 따라 총 110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무료 또는 민원창구에서 발급 받는 경우보다 50%이상 저렴한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및 교체로 민원 서류를 발급받는 주민 분들의 편의가 증진되길 기대한다, “36524시간 운영되는 무인민원발급기처럼 언제 어디서나 구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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