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도움창구 운영

모두채움대상자 중 만65세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에 한해 신고지원

작성일 : 2021-04-23 09:55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신고접수를 위해 구청 6층 체육관에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2020년도에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51()부터 31()까지 송파구청이나 세무서 중 한 곳만 방문해도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에 한해 신고지원을 할 예정이며, 그 외 납세자에 대해서는 전자신고 방법 안내와 ARS신고 안내 등 납세자 직접신고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납세자는 편리한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되는데, 국세청 홈택스(hometax.go.kr)와 자치단체 위택스(wetax.go.kr) 시스템의 실시간 연계를 통해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추가 인증 없이 위택스로 바로 연계되고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서가 자동으로 채워져 원클릭으로 신고할 수 있다.

 

한편, ‘모두채움신고서는 직전년도 수입금액이 업종별로 2,400만 원에서 6,000만 원 미만 단순경비율 적용 대상자인 소규모 사업자에게 수입금액부터 납부할 세액까지 기재해 발송하는 신고서를 의미한다.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에게는 세액까지 기재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동봉 발송되며, 해당 세액을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개인지방소득세의 납세편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구민의 입장에서 신고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무행정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사항은 송파구청 세무2(02-2147-2610)에서 전화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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