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컨퍼런스 6월 3일 개최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컨퍼런스 및 정기총회…“미래교육의 길을 찾다”

작성일 : 2021-06-03 09:09

포스터.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각 지역의 교육 현안과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컨퍼런스 및 2021년 상반기 정기 총회를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는 중앙과 지방정부,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83월 출범한 모임으로 현재 전국 63개의 지방정부가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송파구는 지난해 상·하반기 정기총회에서 송파교육모델 송파쌤(SSEM)을 발표하여 주목받으며,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되고 이번 상반기 정기총회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63() 1330분부터 새로운 교육방향을 위한 소통: 미래교육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1부 송파쌤 악기도서관&음악창작소 시설관람, 2부 컨퍼런스, 3부 상반기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난 526일 개관한 악기도서관&음악창작소 시설 관람을 진행했다. 구민 누구나 11악기를 다룰 수 있도록 예술적 소양을 계발하는 것을 지원하는 복합음악문화공간으로 송파구의 미래 교육 대응 사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2부에서는 내가 미래에 배우고 싶은 교육은?’ ‘내가 꿈꾸는 미래는?’ 등 미래 교육 질문에 각 회원 도시 별 대표하는 아이의 답변 영상과 함께 모든 도시가 하나가 돼 미래를 함께 이끌어 나가자는 의미의 홀로그램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미래 교육을 길을 찾기 위한 자치구의 역할과 송파쌤의 사례 등 박성수 송파구청장의 기조 발표에 이어, 부산 연제구, 서울 강동구, 서울 서대문, 경기 파주시의 사례발표 등을 진행했다.

 

3부에서는 협의회의 그 간 추진현황 등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도시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이 이어졌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아이 하나하나를 잘 키워내기 위해서는 주민과 접점에 있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송파구는 송파쌤을 통해 미래 교육을 대비하고 있다. 앞으로 회원 도시의 다양한 미래 교육 사업을 공유하고 소통해 새로운 교육의 방향과 길을 찾고,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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