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집합금지·영업제한 폐업 소상공인에 50만 원 지급

작성일 : 2021-06-08 11:15 수정일 : 2021-06-08 11:25

송파구(구청장 박성수)에서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으로 경영상 피해가 극심해 폐업에 이르게 된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금 5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2020322일부터 공고일 전날인 202166일 사이 폐업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으로 폐업 전 90일 이상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이며 공동대표인 경우에는 각각 지원금이 지급된다. 다만, 배우자 또는 직계 존·비속이 공동대표인 경우에는 신청자 1인에게만 지원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지급받은 지원금은 용도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집합금지·영업제한 폐업 소상공인 지원금은 67일부터 813일까지 구청 해당 업종 인허가 담당 또는 방역수칙 점검 부서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신분증, 폐업사실증명원 및 정부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수령 확인 등이다. 접수를 위한 업종별 담당 부서 및 세부 증빙 서류는 구청 홈페이지(송파구청> 송파형재난지원금> 집합금지·제한업종 폐업소상공인 지원)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구에서는 폐업 소상공인 지원금 지급을 위한 상담창구를 마련했으며 문의사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경제과 폐업소상공인 지원상담센터 2147-2522 또는 송파구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477-54023로 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폐업에 이르게 된 소상공인분들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재도약하길 바라며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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