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국회의원, ‘움직이는 캠프(움캠)’ 2주간 전국 누빈다

으라차차로 명명한 회의용 캠핑카 타고 당원·국민과 소통 나서

작성일 : 2021-05-17 09:43

이번 611일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웅 의원(송파갑)은 별도의 캠프 사무실을 차리는 대신, 현장을 직접 뛸 수 있도록 움직이는 캠프(움캠)’ 가동을 시작했다. 일명 움캠은 차량 실내에 회의 및 미팅 공간을 구비한 캠핑카로서 기동력을 살려 현장에서 당원과 국민을 최대한 많이 만날 계획으로 마련됐다.

 

17() 오후 130분 국회 소통관 앞에서 김웅 후보의 움직이는 캠프’(이하 움캠’) 출범식을 열고, 이후 18(광주·제주)부터로 5월 말까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빌 예정이다.

 

아울러, 김 의원 캠프는 국민의힘이 따뜻한 보수’, ‘열린 보수로 수평적 소통의 정치문화를 구현하고,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을 창출해 내는데 함께 기여할 웅이프렌즈’ (서포터즈)를 모집 중이다.

 

김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출마하면서 기존의 당의 리더들이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아픔을 공감하고 자기희생을 스스로 실천하는 모습을 국민께 진심을 담아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2주간 전국을 누비며 더 낮은 자세로 가까이 국민께 다가가서, 당의 위대한 변화가 대선 승리로 이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드리고 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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