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국회의원, 천호대로 확장 건설공사 구간 중앙분리대 설치

주민들 안전위해 교통안전 위험 구간 해결방안 마련

작성일 : 2021-05-20 14:32 수정일 : 2021-05-21 15:42

천호대로 확장 공사 차선 분리대 설치 완료 사진 모습.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강동갑)은 주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천호대로 확장 건설공사 구간의 U-Turn 구간에 중앙분리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U-Turn 구간은 황산생태공원간 천호대로 확장 건설공사과정에서 중앙분리대 설치가 반영되지 않았던 구간이다. 이에 후속 차량의 무질서한 유턴으로 교통 위험이 야기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안전에 대한 불안감과 우려가 컸고, 실제로 최근 중앙선 침범 등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이 공사 구간 인근에는 상일초등학교가 위치해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서도 개선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지난 2월 문제점이 제기된 이후 진 의원은 관계기관인 서울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동경찰서와의 꾸준한 협의 끝에 문제 구간에 차선분리대 설치하는 해결방안을 마련했고, 신속한 공사 진행으로 512일 최종 설치까지 마무리됐다.

 

진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위해 더욱더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강동구를 만들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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