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11억 ’확보

에코셸터 설치 4억·볕우물어린이공원 시설개선 4억·고덕천 정원화 정비 3억

작성일 : 2021-07-01 18:35

강동형 에코셀터(외부전경).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강동갑)1,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명목으로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금 중 총 1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11억 원에 달하는 이번 행안부 특별교부금은 각각 강동형 에코셸터 설치 사업에 4억 원, 볕우물어린이공원 시설개선에 4억 원, 고덕천 정원화 정비사업에 3억 원으로, 강동형 에코셸터 설치사업은 그간 대규모 재건축, 재개발 및 택지개발 사업이 활발해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는 강동구에 시급했던 사업이다. 강동형 에코셸터가 설치되면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로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안전을 보장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볕우물어린이공원 시설개선을 통해 노후된 바닥 포장 교체 등 소중하고 귀한 우리 어린이들이 사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아울러 협소한 수로로 인한 물고임으로 악취 관련이 민원이 쏟아지던 고덕천 역시 정원화 정비사업을 통해 고질적인 민원을 해소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의 화단 재정비 등 정원화가 이뤄지면 아름다고 쾌적한 천변환경을 통해 거주민은 물론 상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진 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별교부금 확보로 우리 강동 주민분들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기쁘다앞으로도 강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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