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국회의원, 스포츠 의·과학 데이터 활용 법안 대표발의

작성일 : 2021-11-10 20:03

배현진 국회의원(국민의힘·송파을·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스포츠 의·과학 훈련지원을 직접 수행해 선수들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촌을 건립해 선수들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와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스포츠 의·과학 지원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도자의 전문기술 지도 이 외에도 스포츠 역학, 심리, 의학 등 종합적인 밀착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스포츠 의·과학 지원에 필요한 데이터 생산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맡고 어 데이터 확보와 직접적인 훈련지원이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훈련 지원에 필요한 스포츠 의·과학 데이터 생산은 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체육회가 아닌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사업을 수행해 효과적인 데이터 확보와 직접적인 훈련지원이 어려운 상황이다.

 

배 의원은 국가대표 선수촌의 존재 이유는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출전하는 선수들의 훈련 역량을 극대화시키는데 의의가 있다,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이뤄졌던 선수 지원 시스템을 개선하고, 스포츠 의·과학 분야 데이터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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