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 경관녹지 물을 이용한 친수공간 조성

풍납백제문화공원∼강변현대아파트 구간 쾌적한 휴식공간 조성

작성일 : 2021-03-25 17:19

노승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1)은 풍납동 경관녹지(풍납1동 백제문화공원풍납2동 강변현대아파트 구간)를 물을 이용한 친수공간으로 정비해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풍납동 경관녹지(일명 : 세장지, 길이 450m, 면적 12,946)는 고물상, 주차장, 자재적치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었으나 2011년 공원으로 조성돼 풍납동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바닥분수가 작동이 되지 않는 등 초기의 기능을 상실해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노 의원은 문화재로 인한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풍납동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 조성을 위하여 서울시예산 5억 원을 확보했으며, 송파구에서는 노후되고 고장난 수경시설에 대한 보수를 통해 물길을 조성하고, 새롭게 물을 이용한 수경시설을 설치한다.

 

또한 주변에 식물을 식재 보완해 경관녹지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풍성한 녹음과 함께 물이 흐르는 조화로운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기간은 20214월까지 설계용역을 마치고, 58월까지 공사를 시행해 준공할 계획이다.

 

노 의원은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설계·시공할 것을 송파구청에 당부하고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조금 불편이 따르더라도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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