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화 시의원, 천호4 재정비촉진구역 방문

작성일 : 2021-06-11 19:33

송명화 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3)11()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 천호4구역 조합사무실을 방문, 박정웅 조합장, 양영범 포스코건설 현장소장, 강동구청 도시계획과 관계자 등과 함께 사업 진행상황과 철거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을 둘러봤다.

 

천호4구역(천호동 410-100일대)20134월 조합설립인가 후 20172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183월 시공자(포스코 건설)를 선정, 20197월 관리처분계획인가 후 작년 말 이주가 완료돼 철거를 앞두고 있는 지역이다.

 

이 지역은 현대프라자와 코오롱상가가 있던 자리로 17,394면적에 지하6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670세대)과 상업·업무시설 1개동이 들어설 계획이다.

 

송 의원은 최근의 광주 철거 참변을 거론하며 시공자 측에 이 지역이 도로에 인접해 있고 주택과 상가밀집 지역임으로 건물철거 시에 철저한 안전관리계획을 마련해야하며 철거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인근 김치찌개 골목을 포함한 상가들과 태영아파트 주민, 그리고 공사장 주변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공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잘 살펴줄 것도 부탁했다.

 

이에 대해 현장소장은 건물철거는 포크레인을 건물 위로 올려 위에서부터 아래로 철거하는 탑다운 방식을 활용해 안전하게 철거할 계획이며, 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할 수 있도록 주민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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