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화 시의원, 한강공원 장미터널 등 추경 50억 확보

작성일 : 2021-07-04 19:47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3)은 지난 610일부터 72일까지 열린 제30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에서 2021 회계연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마치며 천호지역을 중심으로 한 예산 50억 원 이상을 확보했다.

 

광나루 한강공원 장미터널 조성 등 공원 활성화에 10

먼저 광나루 한강공원(천호동 351 일대)에 장미터널을 조성하게 된다. 산책로 1km 구간에 서울둘레길과 연계하는 아름다운 장미터널을 조성해 지역명소로 탈바꿈하고자 한강사업본부에 사업을 제안, 이번 추경에 1단계 사업비로 6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명이 없어 이용시민의 실족사고가 우려되는 호안가 산책로에 조명시설을 설치해 우범지역 해소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2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어린이 정원 조성 등을 위한 녹지시설 유지관리 예산 2억 원도 확보했다.

 

성덕고 노후담장 환경개선과 구천면로 지중화에 11

구천면로 도로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도 지난 본예산에 이어 추가로 확보했다. 성덕고등학교의 노후된 담장 경관 개선을 위해 노후담장 벽화 설치 및 야간 조명 설치 예산 4억 원을 확보하였고, 노후된 구천면로의 보행로 확보와 환경개선을 위해 천호초교명일역 구간 전선 지중화 사업 예산 7억 원을 확보했다.

 

천호자전거특화거리 도로구조화 등에 32

본예산에 확보해 기 추진 중인 천호자전거특화거리 예산도 추가로 확보했다. 보행로와 자전거전용차로를 확보해 천호자전거거리의 쾌적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고자 도로구조화 기본 및 실시설계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천호자전거거리와 연결되는 천호공원사거리에 야간 교통안전을 위한 바닥신호등 설치예산 12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학교가 밀집된 지역인 천호공원에서 천일초등학교 구간 천중로 일대에 간이중앙분리대 설치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하고자 1억 원을 확보했다.

 

관내 초··고 학교환경개선에 22억 확보

강동초등학교 교문개선 및 보차도 분리, 천일초등학교 과학실 환경개선, 천동초등학교 중앙현관 및 체육관 환경개선, 동신중학교 냉난방기 교체, 성덕고등학교 냉난방 등 환경개선 예산도 22억 원 확보했다.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시티 조성 등

그 밖에 강동구 그린뉴딜 기술 국산화를 통한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시티 조성사업에 48천만 원,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의 기술요원 충원 인건비 3천만 원 등을 반영, 예결위원으로서 천호동과 강동구에 꼭 필요한 예산들을 꼼꼼히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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