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화 시의원, 천호자전거테마거리 주민의견 청취

작성일 : 2021-07-12 11:50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3)은 지난 5() 천호자전거거리 상인 및 주민, 강동구청 도시경관과 관계자 등과 함께 천호자전거테마거리 조성과 관련하여 간담회를 갖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천호자전거테마거리 조성은 자전거 관련 업종이 자생적으로 밀집해 형성된 천호자전거거리를 거리의 특색을 살려 전국 자전거1번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역을 브랜드화하는 종합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천호공원사거리에서 한강으로 연결되는 즈믄나들목까지 약 530m 구간에 조성되는 천호자전거테마거리는 즈믄나들목의 진·출입부와 내부 상징공간 조성, 거리브랜딩을 위한 통합디자인 및 특화시설물 설치, 양방향 도로환경개선 등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송 의원은 2019년 강동구 담당부서와 자전거특화거리 조성을 논의했고 강동구에서는 2020년 자전거 테마거리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송 의원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2021년 서울시 본예산에 9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7월 서울시의회 정례회에서는 추경예산으로 자전거거리 도로구조화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비 1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보행과 자전거이용 모두를 위한 도로환경개선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브랜드 디자인과 시설물 설치, 도로다이어트 등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송 의원은 상인 및 주민들의 의견을 잘 반영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담당부서와 의논하겠다, “천호자전거테마거리 조성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는 물론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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