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세계 물의 날’ 맞아, 고덕천 ‘줍깅’ 참여

‘고덕천 지키는 사람들’과 환경정화 활동

작성일 : 2021-03-26 21:35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강일동, 고덕1·2)2229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고덕천에서 고덕천을 지키는 사람들과 함께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고 서울 수달을 위한 우리의 약속과 촉구 선언에 동참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궂은 날씨와 코로나19라는 상황 속에서도 진 의원을 비롯한 고덕천을 지키기 위한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수달을 살리고 환경을 위한 쓰레기 줍깅에 동참했다. ‘줍깅은 봉사활동으로 걷거나 뛰면서 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하는 신조어이다.

 

평소 환경정책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고덕천을 강동구 대표 생태하천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진선미 의원은 지난해 10월에는 고덕천 생태포럼의 발제자로 나서 지역의 환경 문제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 8월 제278회 정례회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그린뉴딜정책 지원 결의안을 발의해 지역전략 차원의 그린뉴딜 정책의 실천을 당부하기도 했다.

 

진 의원은 이날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하천을 살리고 특히 하천쓰레기 중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직접 정화활동에 참여했으며, 줍깅을 마친 후에는 최근 서울에 돌아온 수달과 시민이 공존해 살아가는 생태하천을 만들기 위한수달을 위한 우리의 약속과 촉구 선언에 도 동참했다.

 

진 의원은 올해 우리나라에서 정한 세계 물의 날 주제가 물의 가치, 미래가치인 만큼 보다 많은 분들이 물이 인간과 자연에 주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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