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회원 강동구의회 의원, 쓰레기 문제 파악위해 현장점검

구민 불편사항 발생 않도록 대책마련 당부

작성일 : 2021-03-31 11:21

서회원 강동구의회 의원(명일1·길동)이 지난 19일 강동구 쓰레기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고덕동에 위치한 자원순환센터 건립예정부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고덕동 85번지 일대 자원순환센터 건립예정부지에는 1,800톤 가량의 쓰레기가 쌓여있었다. 수도권매립지 반입총량제 등 반입제재 조치로 쓰레기를 수송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반입총량제는 수도권매립지로 반입되는 폐기물을 2018년 반입량의 85% 수준으로 줄이도록 하고 있으나, 오히려 수도권 지자체의 반입량은 2018년보다 늘고 있다.

 

서 의원은 대규모 아파트단지 재건축으로 인해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점, 코로나19로 인해 음식 배달이 늘고, 비대면 거래 활성화로 쓰레기가 증가한 점등을 언급하며 강동구의 쓰레기 증가폭이 큰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장점검을 마치며 서 의원은 구민 불편사항이 생기지 않도록 모든 구청 관계부서의 빈틈없는 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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