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영 강동구의회 의장, 혈액부족 소식에 동료 구의원들과 헌혈 참여

혈액 수급난 타개에 힘 싣고자

작성일 : 2021-03-31 11:23

 

황주영 강동구의회 의장(가운데)과 방민수 의회운영위원장(우), 이원국 건설재정부위원장(좌)이 헌혈 후, 헌혈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주영 강동구의회 의장(암사1·2·3)요즘 국가혈액적정보유량(5일분 이상)3일분 밑도는 심각한 상황이라는 언론보도 등을 보고 동료 구의원들과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라며 지난 23일 방민수 의회운영위원장, 이원국 건설재정부위원장 그리고 적십자 봉사회 강동구지구협의회 전길용 회장과 함께 헌혈의 집 강동센터를 찾아 생명나눔 헌혈에 참여했다.

 

황 의장은 지난해 12월 말에도 헌혈의 집 강동센터를 개소 격력 차 방문해 혈액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동료의원들과 헌혈에 참여했으며, 작년 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 수급이 더욱 심각해졌다는 상황을 인지하고 자발적인 헌혈 및 주변인 참여 독려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헌혈 후에도 서울남부혈액원의 김영길 원장으로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여전히 혈액이 부족하여 환자 보호자가 어렵게 헌혈자를 모집하는 지정헌혈이 증가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의원들은 의회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헌혈 참여를 적극 독려하겠다고 약속했다.

 

황 의장은 건강할 때 헌혈하는 것은 나와 사랑하는 가족을 넘어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이다. 누군가의 생명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헌혈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가 어제보다 더 따뜻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강동구의회도 나눔 실천을 통해 따뜻하고 함께 행복한 강동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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