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자 강동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어르신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성내1동 경로당 방문해 운영상황 점검 및 의견 청취

작성일 : 2021-04-01 10:38

박희자 강동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성내 1·2·3)이 지난 19일 성내1동 경로당(회장 이영우)을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강동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휴관했던 관내 경로당 120곳의 운영을 지난 8일 재개했다. 지난해 12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어르신들의 감염예방 및 안전을 위해 휴관한지 3개월만이다.

 

이번에 재개한 경로당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며, 경로당 내 취사 및 음식물 섭취가 제한될 뿐 아니라 프로그램 운영 및 실내오락활동도 금지된다.

 

박 위원장은 경로당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제한적으로 운영 중인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며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현장방문을 마치며 박 위원장은 경로당 운영재개를 통해 어르신들이 이전의 일상을 조금이나마 누리실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우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앞으로도 자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와 불편사항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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