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갑섭 강동구의회 부의장, 부상당한 어르신 도운 미담 화제

작성일 : 2021-04-08 17:28 수정일 : 2021-04-08 17:43

제갑섭 강동구의회 부의장(천호1·3)이 길가에 쓰러져 부상을 당한 어르신을 도운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경, 천호동 성당 앞을 지나던 제 부의장은 인근에서 길을 걷던 어르신이 갑자기 넘어지는 것을 목격하고 곁에 있던 조동탁 의원과 함께 서둘러 응급조치를 한 후 119에 구급차 출동을 요청하는 등 위급상황을 수습했다.

 

넘어지며 코뼈가 부러지고 피를 흘리는 등 큰 부상을 당한 어르신은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게 인계되어 인근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됐다.

 

제 부의장은 응급상황이라 생각하고 당연히 해야 할 행동을 했을 뿐이라며, “어르신이 치료를 잘 받고 계신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는데 참으로 다행이다. 어르신을 돕기 위해 함께 응급조치를 해준 조동탁 의원과 빠르게 출동해 어르신을 이송해준 119 구급대원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강동구의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