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강동구 사회적경제 정책’ 활성화 방안 추진

작성일 : 2021-04-16 11:25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강일동, 고덕1·2)은 최근 강동구 내 사회적 경제 조직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강동구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한 진 의원은 그 자리에서 강동구 사회적경제 기업의 현황과 추진사업을 보고 받고 향후 사회적경제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진 의원은 강동구의 사회적경제가 지금보다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관내 사회적기업의 현황파악이 무엇보다 시급하며, 현주소 확인을 통해 비활성화 된 기업의 애로사항을 빠르게 파악하고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멘토링, 컨설팅 및 교육 제공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고 사회적경제 정책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의 필요성을 느끼며 필요하다면 연구용역비 지원 방법을 모색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강동구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는 관내·외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역할 정립과 역량 강화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진 의원은 강동구가 마을공동체 사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음을 강조하며, 보다 많은 주민들이 사업에 참여하고 관심을 갖도록 홍보채널을 다각화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마을 사업의 활성화는 무엇보다 관 위주의 네트워크를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네트워크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직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발굴과 노력으로 행복한 마을공동체가 있는 강동 구현을 당부했다.

 

강동구 마을공동체센터까지 방문을 마친 후 진 의원은 향후 우리 강동구의 사회적경제 정책 마련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쟁이 아닌 협동을 통한, 공존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 조직과 마을공동체 조직이 내실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 지원 등 할 수 있는 모든 조취를 통해 최선을 다 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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