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수 강동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성명서 발표

작성일 : 2021-04-29 14:03

강동구의회 방민수 의회운영위원장(암사1·2·3)이 지난 16일 강동구의회 의원 총회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방 위원장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겠다는 일본정부의 일방적인 결정을 비판하며 강동구의회 의원을 대표하여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성명서에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 오염수에 대한 해양방류 계획을 강력히 규탄하며 즉시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일본 정부는 오염수 처리와 관련 우리나라를 무시한 발언에 대해 사죄하고 국제사회의 동의 절차를 거칠 것을 촉구한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 오염수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국제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어, 방 위원장은 420일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 오염수 방류 규탄 결의안을 대표발의하였고, 결의안은 원안 가결되어 지방자치단체 의회 및 일본 대사관에 이송됐다.

 

방 위원장은 일본정부가 방류를 강행할 경우 이로 인한 해양오염은 전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는 재난이 될 것이며, 이는 우리세대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에게까지 치명적인 부담을 줄 수 있다, “일본정부는 무책임한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추진을 즉시 철회하고, 국제사회의 동의절차를 선행해야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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