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 ‘고덕천’ 환경개선 추진에 앞장

‘고덕천을 지키는 사람들’의 자발적 환경보호 활동에 감사

작성일 : 2021-05-06 20:49

환경문제에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보내온 강동구의회 진선미 의원(강일동, 고덕 1·2)이 지역을 대표하는 생태하천인 고덕천을 보다 명품 하천으로 만들기 위한 환경개선 추진에 나섰다.

 

진 의원의 고덕천에 대한 사랑은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6월에는 고덕천을 지키는 사람들을 비롯해 구청 치수과, 맑은환경과 등 관계부서와 합동 현장간담회를 실시해 고덕천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피력했고, 올해 초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고덕천 줍깅에 동참하는 등 고덕천의 수질 정화 및 동식물 보호활동에 직접 나서기도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고덕천 현장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이 제대로 반영돼 있는지 확인하고, 추가로 주민들의 고덕천 정화활동 지원에 대한 사항을 구청 치수과에 전달하기 위한 진 의원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간담회에서 고덕천을 지키는 사람들과 진 의원은 고덕천이 생태복원과 하천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휴식과 운동을 위한 생활하천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아직 여전히 고덕천의 기본정보나 화장실에 관한 안내 부족과 편의시설 등 아쉬운 부분이 남아있는 점을 개선해야 할 점으로 지적했다.

 

진 의원은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이 향후 고덕천 정비에 반영될 것을 약속받고 우리 강동구의 소중한 자연 환경을 보호하고 지키는데 관과 민이 힘을 합쳐 앞장서는 소중한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본인에게 이익이 되는 활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환경보호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고덕천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 고덕천에 관심가지고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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