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고덕리엔파크3단지·2단지 버스정류소’ 이설 민원 현장방문

작성일 : 2021-06-09 20:17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의정활동의 모토로 삼고 적극 현장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동구의회 진선미 의원(강일동, 고덕1·2)이 지난달 30일 강일역 4번 출구 인근 버스정류소 이설 민원 현장을 찾았다.

 

민원의 주요 내용은 하남선 1-1공구 공사로 현재 임시이전 돼 있는 고덕리엔파크3단지.2단지 버스 정류소를 기존의 정류소로 원상복귀를 요청하는 내용으로 하남선 공사가 끝난 이후에도 임시이전 버스정류소가 계속 사용되고 있어 기존의 버스와 인근 상가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현장을 찾은 진 의원은 민원을 제기한 강동드림산부인과 강웅선 원장을 비롯해 인근의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 및 주민들을 직접 만나 민원 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함께 현장을 찾은 구청 교통행정과 팀장으로부터 정류소 이설에 대한 검토내용을 보고 받았다.

 

진 의원은 상황을 면밀히 살펴 본 후 이전과는 달라진 도로상황으로 정류소를 기존 장소로 옮길 경우 버스 대기 시 정체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며 지하철 환기구가 현재 해당 장소에 설치되어 있어 버스베이 설치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며 이에 대한 기술적 검토를 철저히 해 줄 것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불편이 최대한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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