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정책 선두주자 진선미 강동구의원, 이번엔 ‘플로깅’

작성일 : 2021-06-11 10:31

친환경정책의 선두주자로 전기자전거 지원, 친환경 유용미생물 공급 조례 등 법안 발의와 미세먼지 저감 벤치와 신호등 설치 등 일상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앞장 서 온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강일동, 고덕1·2)이 이번엔 환경과 건강을 생각한 플로깅 활동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는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뜻하는 단어로,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환경과 건강에 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점차 인기를 얻고 있는 봉사활동이다.

 

지난 4월 진 의원의 제안으로 처음 시작된 고덕1동 플로깅데이는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 526일에는 플로깅데이 2회차를 개최, 더 많은 주민들의 플로깅 참여를 이끌어냈다.

 

진 의원은 기존 강동그린웨이가 단순한 걷기 위주였다면 플로깅은 환경, 봉사, 운동 등 13조의 긍정적 효과를 발휘한다구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높이기 위해 관내 다양한 플로깅 코스를 개발하고 학생들의 봉사활동과도 연계시켜 플로깅이 강동구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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