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자 강동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어르신 식사문화 개선에 앞장

작성일 : 2021-06-18 10:28

박희자 강동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성내 1·2·3)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어르신 식사문화 개선에 앞장서 경로당에 개인 식판을 보급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인위생이 강조되며, 경로당에서는 여러 명이 한 상에 둘러앉아 함께 음식을 먹는 식사문화를 바꿔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박 위원장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끝에 개인 식판을 사용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박 위원장은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구청 어르신복지과에 경로당 식사문화 개선방안을 제안하고,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러한 박 위원장의 노력으로 마침내 경로당에 개인 식판을 보급하는 사업이 시작됐다. 성내1동 경로당이 시범운영 대상으로 지정돼 식판이 보급됐으며, 운영 경과를 지켜본 후 전체 경로당으로 식판 보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개인 식판을 사용하게 되면 위생은 물론 버려지는 음식을 줄이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경로당 이용에 불편사항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고,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강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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