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신무연 의원 구정질문= 임기제 전문관 채용 문제 없나

작성일 : 2021-06-18 18:07

 

지난 15일 열린 강동구의회 제283회 정례회에서 나온 구정질문을 요약·정리했다.

 

신무연 의원(상일동·명일2)= 강동구소식지가 4면이었다가 지금은 20면으로 늘어났다. 면이 늘어난 만큼 형평성에 맞게끔 구민들에게 강동구 의원들이 조례를 어떤 조례가 심의하는 건지 어떤 발언을 하는 건지 상세하게 보도될 수 있도록 지면 1면을 늘려주기를 바란다.

 

나급 5급 상당에 임기제 전문관으로 4명을 채용했다. 계약서 약정서를 달라고 했는데 제출하지 않았다. 서울시 자치구 중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한 데도 있고 안한 데가 있는데 보편적으로 보면 가급 4급이다. 그런데 구는 나급 5급상당에 임기제 전문관으로 채용이 돼 있다. 이래도 특혜성이 아니라고 할 수 있나?

 

전임 구청장 있을 때도 정책보좌관으로 채용을 했다. 그런데 그 당시는 자료를 다 받았다. 당연히 해야됨에도 불구하고 주지 않았다.

 

신문기사를 보니까 공무원이 정원에 준하는 채용을 해야 되는데 특별채용 4명 된 사람에 대해서는 정원이 초과된 상황이라고 나왔다. 앞으로는 어떻게 4명에 대해서 계획을 하고 있는지 알려달라.

 

이정훈 구청장= 강동구소식지는 강동구청장을 발행인으로 하는 구청 고유매체다. 그래서 구에서는 소식지를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보는 메인 페이지인 2쪽을 구의회에 지면을 더 할애해서 의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비중을 두고 있다.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소식지의 의회면 배정 현황은 14개구가 1개면 11개구가 2개면을 할애하고 있으며 의회면이 2개면인 경우는 대부분 책자형이다. 강동구의회 활동을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안이 있는지 세밀하게 검토해서 제작에 반영하도록 하겠다.

 

채용한 임기제 전문관은 법령을 준수해서 채용을 했다. 채용 절차가 법령에 위반했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해 주고, 특혜성이다 이런 표현은 맞지 않다. 서류제출요구권이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하면서 서류를 제출하는 것은 맞지가 않다.

 

신문기사 관련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파악을 해 보겠지만 그렇지 않은 걸로 알고 채용을 했다. 임기제 전문관에 관련된 문제는 잘 판단해서 결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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