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연 강동구의원, 전국 첫 ‘1형 당뇨환자 인슐린 자동주입기’ 구매 지원

작성일 : 2021-07-10 12:54

신무연 강동구의회 의원이 강동구보건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신무연 강동구의회 의원(상일동·명일2)이 지난 7, 사회보장사업에 대한 관심과 끈질긴 노력으로 강동구민 중 1형 당뇨환자에 대한 인슐린자동주입기 예산 지원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 팬더믹 상황을 고려한 한시적 지원이지만, 1형 당뇨환자들의 고충을 생각했을 때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신 의원은 지난해 예산을 확보했지만, 실질적인 지원은 이뤄지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당초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최대 170만 원 전액을 지급하는 것을 계획했으나 건강보험 재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어 지원 범위를 본인부담금의 10%로 조정해 보건복지부에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얻어내기까지 신 의원은 집행부서인 보건소의 최정수 보건의료과장 및 장자연 만성질환팀장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이런 끝없는 노력은 결실로 이어져 1형 당뇨환자가 인슐린자동주입기, 연속혈당측정기, 혈당측정용센서를 구입할 시 지자체에서 본인부담금의 10%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얻어냈다.

 

신무연 의원은 전국 처음으로 최종 승인을 얻어낸 만큼, 홍보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향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속적으로 환자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덧붙여구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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