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영 강동구의회 의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챌린지 동참

작성일 : 2021-09-01 18:23

강동구청 열린뜰에 있는‘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챌린지에 참여한 황주영 의장.

 

황주영 강동구의회 의장(암사1·2·3)이 지난달 3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3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챌린지에 동참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기림의 날은 1991814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려 2018년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특히 올해 기림의 날은 김학순 할머니의 공개 증언 30주년이 되는 해로 그 특별한 의미를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해서 챌린지가 시작됐다.

 

황 의장은 자신의 SNS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라는 문구의 팻말을 든 사진과 김학순 할머니의 공개증언 30주년 기념전시 포스터를 함께 게시해 아픈 기억을 세상에 알린 할머니들의 용기와 역사를 기억해 줄 것을 촉구했다.

 

황 의장은 “‘기리다라는 말은 뛰어난 업적이나 바람직한 정신, 위대한 사람 따위를 칭찬하고 기억한다는 사전적 의미가 있다반세기의 침묵을 깨고 전쟁 범죄를 고발한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분들을 기억하고 잊지말아야한다고 전했다.

 

한편, 황 의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송파구의회 이황수 의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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