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한경혜 의원 5분발언= 건강도시 강동구가 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작성일 : 2021-09-19 11:23

지난 14일 열린 강동구의회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한경혜 의원(행정복지위원회)= 이번 회기에, 건강에 관한 구민의 권리·의무와 강동구의 책임성 및 건강관리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을 정하고자 강동구 구민건강관리 기본 조례안을 대표발의를 했다. 조례를 제정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건강도시 강동구가 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라고 고민도 하고 생각도 해봤다.

 

건강이란 사람의 인체적인 건강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삶에서 나오는 폐기물의 안전한 관리와 감축, 자연재해 대비, 상하수도처리 등 물리적 환경문제와 교육, 문화, 교통, 공원 조성 등의 사회적 환경문제, 그리고 정치적 상황 등 모든 요소가 우리의 건강과 관련이 있다.

 

강동구는 건강도시팀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나, 건강도시 추진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 및 위원회 관련 업무 등 필수적으로 협치를 통해 진행돼야 하는 많은 부분이 있다.

 

이와 관련 건강도시는 정치적인 노력과 업무협치를 통한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하다.

 

이러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구 차원에서 현장의 경험과 지식이 많은 인력들을 배치할 필요가 있으며 필요하다면 전문인력까지도 양성해야 한다.

 

구청장은 앞으로 강동구가 진정한 건강도시가 되도록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주기 바란다.

 

현재 건강도시관련 구체적인 상위법령이 없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건강도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다행히 이해식 국회의원이 지방정부의 건강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도시법을 대표발의 한 상태다.

 

국회에서 이 법안이 통과되기를 바라며, 구청장과 담당부서도 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좀 더 적극적인 행정과 인력양성, 투자를 해주기 바란다.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서 많은 보건인력과 의료인 공무원들은 힘들었을거라 생각하지만 특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 어려움은 더 컸다.

 

가족들의 접촉제한과 봉사자, 프로그램강사들의 제한으로 돌봄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돌봄에 전념한 부분 감사하며 이 어려운 상황이 지나면 일시적이나마 힐링의 시간이 주어지기를 희망하면서 관련 대체 인력검토도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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