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친환경 유용미생물 배양·공급기 강일동 설치

강동구 전방위 확대설치 예정, 총 7개 권역 공급 가능

작성일 : 2021-10-22 15:04

강일동에 설치된 EM용액 공급기 설치 현장을 방문한 진선미 강동구의원.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강일동, 고덕1·2)의 제안으로 2019년부터 시작된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발효액 시범 보급 사업이 ‘20. 5월 고덕1, 암사1, 명일2, 상일1, 길동 주민센터 설치 공급을 시작으로 20217월 강일동 주민센터까지 강동구 전역으로 설치 공급됐다.

 

201911월 진 의원의 발의로 강동구 친환경 유용미생물 생산 및 공급 조례안이 서울시 처음으로 통과·시행된 지 6개월 만에 이뤄진 성과다.

 

그간 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친환경 유용미생물 보급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강동구 맞춤형 친환경정책을 제안해 왔다. 친환경 유용미생물 보급 사업 또한 진 의원의 첫 제안으로 시작돼 예산반영, 조례제정, 이번 강일동 확대시행까지 전부 진 의원의 관심과 노력 덕분이었다.

 

이번에 EM 배양·공급기가 추가적으로 설치 완료된 곳은 강일동으로, 기존에 시범운영이 이뤄지던 강동구청(성내동)을 포함해 주민들은 앞으로 총 7개의 동(고덕1, 암사1, 명일2, 상일1, 길동, 강일동)에서 손쉽게 EM 용액을 공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진 의원은 권역별로 EM복합기 7대를 설치해 주민들의 수령이 용이하도록 했으며, 현재 다른 동주민센터는 장소 협소로 EM복합기 설치 공간이 없다고 해 추후 새로 동주민센터 신축 시 자치안전과와 협의 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진 의원은 강동구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데, 이는 구청 맑은환경과와 함께 적극적으로 논의한 결과이고 앞으로 EM 친환경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많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강일동은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앞으로도 예정돼 있는데 공급기는 하루 500L까지 생산이 가능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일동 주민들게 원활한 EM 공급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강일동 EM 공급기 설치장소를 둘러보며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한 진 의원은 청소, 빨래, 과일세척, 악취제거 등 일상생활 속 유용한 EM 보급 사업이 앞으로 강동구 18개 전 동에 확대시행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 가지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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